ChatGPT 뤼튼 사용법(부장님들 필독)

 

Chat gpt와 대적할 수 있는 한국 생성형 AI가 있습니다. 바로 뤼튼인데요. 특히 뤼튼 같은 경우에는 10, 20대보다 30,40,50대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그 이유는 Chat gpt는 plugin, 확장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단어만 들어도 뭔 소리가 하는 것들이 많은데, 뤼튼 같은 경우에는 한글로 -해줘라는 명령어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계시는 부장님들은 꼭 뤼튼을 사용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뤼튼에 대한 모든 것

 

뤼튼은 ChatGPT보다 데이터베이스가 적다?

 

뤼튼은 ChatGPT 기반

문화적 사대주의라고 할까요? 무조건 외국 것이 좋아보인다고 하던 그런 시절도 있었습니다. ChatGPT가 워낙 AI의 대명사가 되었기 때문에 ChatGPT를 사용하여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시는 그런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하지만 뤼튼은 그러한 ChatGPT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AI생성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GPT모델을 사용하는 한국형 AI 뤼튼

 

보이는 것처럼 뤼튼에서는 GPT모델을 사용합니다. 오히려 ChatGPT에서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GPT-4모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뤼튼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장님들에게 뤼튼을 추천하는 이유

모든 부장님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뤼튼은 ChatGPT보다 한국 친화적입니다. 뤼튼의 슬로건 또한 한국어 잘하는 AI, 뤼튼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회사에서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애플의 Keynote나 Notion 같은 프로그램을 쓰는 것보다 부장님들은 파워포인트나 한글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편하듯이 ChatGPT보다 뤼튼은 한국인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PT보다 한국어를 훨씬 더 인식을 잘한다는 것이 뤼튼의 최고 장점입니다.

 

뤼튼 슬로건 한국어 잘하는 AI

 

 

뤼튼 사용법

 

뤼튼으로 자동 이미지 생성

ChatGPT와 Midjourney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AI그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까? 두 프로그램 모두 사용법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유료를 사용해야 어마어마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뤼튼은 이미지 생성 AI로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이라는 프로그램이 내재 되어있어 영어로 프롬프트를 입력해야 하는 미드저니와는 달리 한글로 프롬프트를 "어떤 대상을 그려줘"라는 명령을 하면 그림을 바로 만들어줍니다.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뤼튼 생성형 이미지 생성툴 Sable Diffusion

 

이렇게 어떤 그림을 그려줘라고 명령을 하면 바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것도 없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툴이라는 것에 업무에 엄청난 생산성을 높혀주는 도구입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뤼튼에서 또 홍보하고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ChatGPT라면 절대 할 수 없는 기능이라 홍보가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계획서 작성입니다. 사업계획서 툴을 제공하는 것은 GPT에는 없는 기능인데요. 플러그인으로 비슷하게 뽑아낼 수는 있으나 확실히 사업계획서 기능은 뤼튼에서 제공하는 사업계획서 기본으로 프로세스를 밟아가는 것이 훨씬 단시간 안에 뽑아낼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사업계획의 시작은 부장님들이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뤼튼을 사용하시면 개요와 프로세스, 기간을 정확히 정해서 부하 직원들에게 분배하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뤼튼 도큐먼트

블로그 글 및 공문서 작성

뤼튼은 정말 한국형 AI이기 때문에 블로그 글을 쓰는데에도 상당히 최적화되어 있기도 합니다. 구글 최적화와는 조금 다른 글쓰기일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ChatGPT에서 플러그인을 활용하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단순하게 네이버 글이나 상세페이지에 활용할 글을 뽑아내는 것으로는 뤼튼으로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블로그 글이나 공문서 작성 예

 

이렇게 블로그글을 뽑아 내는 것 뿐만 아니라 공문서를 작성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자세한 디테일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손보셔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적당히 틀만이라도 AI를 통해서 뽑아내주기 때문에 그에 맞춰 내용만 채워 넣으면 되는 수준으로까지는 만들어줍니다. 뤼튼의 많은 사용법들을 설명드렸는데 부장님들 뤼튼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